잘나가는 지원이가 팝켓 홍보대사로 예스라이브 몸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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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트로트퀸 우승으로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트롯 디바 가수 지원이 지난 8월 2일 공연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예스 라이브(회장 유태건)와 팝켓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었다. 팝켓 플랫폼은 K-Pop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확장 시키고, 세계 공연 티켓예매 시장을 선점하고자, 이용자가 간편하고, 투명하고,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3종의 발명특허의 우선심사결정서를 받았으며, 향후 팝켓플랫폼은 한류를 주도할 K-Pop콘서트, 웹툰, 무빙툰, 온라인 굿즈, 1인 개인방송 선물아이템 등 사용에 지불 결재수단의 코인으로 사용될 것이다. 앞으로 가수 지원이는 공연 티켓예매 플랫폼인 팝켓의 대중화를 위하여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다. [사진설명] 좌부터 김종현 경인미디어 대표, 이석호 엘로이엔터테인먼트대표, 가수 지원이, 심용태 예스라이브 총감독, 유태건 예스라이브 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