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로트퀸 지원이, 팝켓 플랫폼 대중화 나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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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롯 디바 가수 지원이가 공연 전문기업인 (주)예스라이브(회장 유태건)의 팝켓 홍보대사로 위촉됐다.
MBN 트로트퀸 우승으로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가수 지원이는, 공연 티켓예매 플랫폼인 팝켓의 대중화를 위하여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.
팝켓플랫폼 관계자는 "K-Pop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확장시키고, 세계 공연 티켓예매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"며 "이를 위해 이용자가 간편하고, 투명하고,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3종의 발명특허의 우선심사결정서를 받았다"고 밝혔다.
이어 "향후 팝켓플랫폼은 한류를 주도할 K-Pop콘서트, 웹툰, 무빙툰, 온라인 굿즈, 1인 개인방송 선물아이템 등 사용에 지불 결재수단의 코인으로 사용될 것"이라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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